
동경하는 카리스마 미용사 나나세의 살롱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는 호시야. 어느 날, 폐점 후 샴푸 연습 상대가 되어준 나나세에게 실수를 하고 만다. 호시야는 혼날 줄 알고 긴장하지만, 나나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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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손가락에 욕망하고 있는 건가?" 도시의 인기 살롱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는 '후미'. 동경의 대상인 카리스마 넘치는 미용사 '소호'에게 매일 혹독한 지도를 받는다, 그의 손길에 닿을 때마다 화가 난다. 어느 날 폐점 후, 샴푸대에서 연습 상대가 되어 준 소보에게 물을 뿌리고 말았다! 화를 낸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끌려가서... "왜 내가 만지면 안 되는 거지?"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 비열한 미소를 짓는 소보. 손가락 끝이 내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기 시작하는데... --- 나는 이 손길을...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다.

동경하는 카리스마 미용사 나나세의 살롱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는 호시야. 어느 날, 폐점 후 샴푸 연습 상대가 되어준 나나세에게 실수를 하고 만다. 호시야는 혼날 줄 알고 긴장하지만, 나나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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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와 패션 잡지 촬영 현장에 참여하게 된 호시야. 그런데 현장에서 인기 모델 치바 카나메의 상대역에 문제가 생기자, 나나세는 호시야를 모델로 내세운다. 당황한 호시야에게 나나세가 누구보다도 귀엽게 변신시켜 주겠다며 다가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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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클레임으로 기운이 빠진 호시야는 배고픔까지 겹쳐 폐점 후 청소 중 쓰러지고 만다. 눈을 뜬 곳은 나나세의 방. 야식을 대접받은 호시야는 평소와 다른 나나세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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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모델 카나메가 찾아와 호시야를 디자이너로 지명한다. 나나세는 경험 부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지만, 호시야는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그날 저녁, 청소 중인 호시야에게 못마땅한 표정의 나나세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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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 참석한 호시야는 나나세와 단둘이 마주한다. 나나세가 곁으로 다가오자 알 수 없는 태도에 혼란을 느낀 호시야는 그를 밀쳐내고 자리를 떠난다. 복잡한 마음으로 거리를 걷던 호시야는 우연히 카나메와 마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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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야를 전속 스타일리스트로 기용하고 싶다는 카나메 소속사의 제안을 받은 나나세는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 이후 폭우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호시야를 집으로 들이게 된 나나세는 숨겨온 마음을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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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호시야와 나나세. 나나세는 이제 사귀는 사이인지 묻지만, 호시야는 뜻밖의 대답을 한다. 한편 아버지의 사정이 나아졌다는 연락을 받은 호시야는 오랜만에 쇼핑을 하고,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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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세는 호시야에게 카나메의 전속 스타일리스트 제안을 전하며 자신감을 북돋아 준다. 촬영에 나선 호시야는 무사히 일을 마친다. 이후 카나메가 호시야에게 조심스레 다가서려는 순간, 나나세가 갑자기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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