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계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떤 은하. 그곳은 남성만의 행성국가 '타라크'와 여성만의 함단국가 '메젤'이 서로의 존재를 증오하며 기나긴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어느날, 타라크의 이민선 '이카즈치'가 우주전함으로 개조되어 '99식 만형박격기'라 불리우는 신형기의 모의연습을 행하기 위해 출격한다. 타라크의 하층계급이며 기계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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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남자들만 사는 혹성 ‘타라크’와 여자들만 사는 혹성 ‘메제르’로 나뉘어 있다. 타라크는 여자란 남자들을 잡아먹는 괴물이라 인식되고 있으며 메제르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끝없는 분쟁을 계속해온다. 타라크의 말단 계층인 3등 시민 주인공 히비키 토카이는 군의 신형병기 ‘만형’의 부품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히비키는 동료들과의 장난 같은 내기를 하게 되고 타라크군 이카즈키 전함에 침입하다 공개 처형을 선고 받는다. 이때 메제르의 해적이 군함을 습격하고 히비키는 여자 디타를 만나고 도망치게 된다. 사령부는 퇴각을 결정하고 최종 병기를 발동하여 시공간에 이변이 생긴다. 그 충격으로 메제르의 전함과 타라크의 전함이 융합되어 멀리 떨어진 은하계로 워프한다.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를 하다 정체불명의 적들을 만나게 되는데…….

태양계로부터 멀리 떨어진 어떤 은하. 그곳은 남성만의 행성국가 '타라크'와 여성만의 함단국가 '메젤'이 서로의 존재를 증오하며 기나긴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어느날, 타라크의 이민선 '이카즈치'가 우주전함으로 개조되어 '99식 만형박격기'라 불리우는 신형기의 모의연습을 행하기 위해 출격한다. 타라크의 하층계급이며 기계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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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선을 겨우 물리친 니르바나 일행. 그들은 수확선으로 부터 날아온 한 탈출포트를 회수한다. 탈출 포트의 내부에는 명왕성에서 수확된 미스티와 함께 컴퓨터 바이러스가 수록되어 있었다. 한차례의 사투끝에 패스워드를 입력해 바이러스를 제거하자, 수확에 관련된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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